리즈 위더스푼, 아들과 반려견 산책…평화로운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평화로운 일상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아들과 함께 반려견을 산책 시키던 리즈 위더스푼은 코로나19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평화로운 자신의 일상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평화로운 일상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아들과 함께 반려견을 산책 시키던 리즈 위더스푼은 코로나19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평화로운 자신의 일상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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