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바니 리비시, 식료품 쇼핑 ‘넘치는 카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지오바니 리비시의 근황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식료품점에서 포착된 지오바니 리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식료품을 쇼핑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한편, 지오바니 리비시는 영화 ‘아바타’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