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코로나19도 막지 못하는 아침 운동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아침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가너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아침 산책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코로나19 여파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2015년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