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희가 최근 가격 상승 중인 덴탈 마스크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김원희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덴탈, 일회용 마스크가 이리 비싸도 되는 건가요? 국내 상품 50매에 사, 오만원 이상이에요! 말도 안돼요”라고 최근 덴탈 마스크의 가격 상승을 우려했다.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이어 김원희는 “덴탈, 일회용 마스크 대란 조짐이라는데 속히 조치해 주세요”라며 관계 당국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편, 김원희는 현재 EBS \'돈이 되는 토크쇼 - 머니톡\'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