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광판 이벤트 5회 4주차 (5월 25일~ 5월 31일) 투표 결과 영탁은 34만5960 포인트로 남성 가수 부문, 홍자는 3만8090 포인트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영탁과 홍자는 트롯픽에서 4주간 독주하며 4주 누적 집계에서도 정상을 달렸다. 영탁은 173만7110포인트, 홍자는 15만5180포인트다.
관련된 5차 전광판 이벤트 영상은 서대문역 사거리 초대형전광판에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일주일간 상영 될 예정이다.
현재 트롯픽은 카드, 휴대폰, 카카오페이 등 결제시 보너스포인트를 두 배로 주는 더블적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잠실역 내 1개월 고정 광고 서포트를 하는 스페셜 투표는 '꿈과 희망을 주는 나의 가수'를 주제로 한다. 6월 생일을 맞이한 임영웅, 김희재, 지원이의 생일 서포트도 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트롯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