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오정세·염혜란,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입력 2020-06-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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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왼쪽)-염혜란. 스포츠동아DB

배우 오정세와 염혜란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는 1일 오후 6시 전주고사CGV에서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별 수상작(자)을 발표했다. 한국경쟁에 오른 11편 가운데 오정세는 이태겸 감독의 ‘파견: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염혜란은 배종대 감독의 ‘빛과 철’로 배우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쟁 대상은 김미조 감독의 ‘갈매기’와 신동민 감독의 ‘바람의 안개를 걷어 가다오’가 공동으로 받았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중국 가오 밍 감독의 ‘습한 계절’이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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