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6시 내고향’ 트와이스, 오늘(8일) 모내기 대결 ”2주 편성”
그룹 트와이스가 지난주에 이어 8일 KBS1 '6시 내고향' 간판코너 ‘청년회장이 간다’에도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경기도 양평에서 양평 홍보대사로서 산할매 3인방의 민원해결을 하던 청년회장 손헌수를 만났다.
청년회장과 함께 민원을 해결하기로 결정하는데 지난 주, 모내기로 고생했던 트와이스가 이번 주에는‘오!만보기맨’이정용,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팀을 나눠서 참깨 비닐 씌우기에 도전한다.
화려한 무늬의 일바지(몸빼바지)를 처음 입어보고, 비닐 씌우는 작업도 처음 해보는 트와이스. 특히 일본인 멤버인 ‘모모, 미나, 사나’에게는 더욱 낯선 작업이었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농사일에 적응했고 일본인 멤버인 모모와 사나는 뛰어난 농사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모모가 속한 ‘이정용 팀’이 이길 지, 사나가 속한 손헌수 팀 이길지 궁금해진다.
청년회장과 트와이스와의 만남은 6월 8일 월요일, 6월 15일 월요일 2부작으로 편성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트와이스가 지난주에 이어 8일 KBS1 '6시 내고향' 간판코너 ‘청년회장이 간다’에도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경기도 양평에서 양평 홍보대사로서 산할매 3인방의 민원해결을 하던 청년회장 손헌수를 만났다.
청년회장과 함께 민원을 해결하기로 결정하는데 지난 주, 모내기로 고생했던 트와이스가 이번 주에는‘오!만보기맨’이정용, 청년회장 손헌수와 함께 팀을 나눠서 참깨 비닐 씌우기에 도전한다.
화려한 무늬의 일바지(몸빼바지)를 처음 입어보고, 비닐 씌우는 작업도 처음 해보는 트와이스. 특히 일본인 멤버인 ‘모모, 미나, 사나’에게는 더욱 낯선 작업이었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농사일에 적응했고 일본인 멤버인 모모와 사나는 뛰어난 농사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모모가 속한 ‘이정용 팀’이 이길 지, 사나가 속한 손헌수 팀 이길지 궁금해진다.
청년회장과 트와이스와의 만남은 6월 8일 월요일, 6월 15일 월요일 2부작으로 편성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