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안녕, 친구들. 지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하루를 살길 바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짧은 상의와 하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안녕, 친구들. 지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며 하루를 살길 바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짧은 상의와 하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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