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제작 타진…윤두준 측 “출연 미정” [공식입장]

입력 2020-06-30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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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멤버 겸 연기자 윤두준. 스포츠동아DB

하이라이트 멤버 겸 연기자 윤두준. 스포츠동아DB

SBS, ‘정글의 법칙’ 국내편 제작 타진…윤두준 측 “출연 미정” [공식입장]

SBS가 ‘정글의 법칙’ 국내편 제작에 나선다.

30일 SBS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글의 법칙’ 국내편 제작 여부를 타진하는 중”이라며 “캐스팅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두준이 국내편 멤버에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윤두준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2011년 10월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촬영이 중단되면서 6일 ‘정글의 법칙 IN 코론’ 편을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했다. 현재 후속으로 박나래와 장도연의 커플 맞춤형 데이트 컨설팅 프로그램 ‘박장데소’가 방송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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