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 곁에서 도움 주신 소연 선생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 선생님. 마음 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정성스레 병풍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가는 붓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뛰어난 그림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 곁에서 도움 주신 소연 선생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 선생님. 마음 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늬는 정성스레 병풍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가는 붓으로 섬세하게, 그리고 뛰어난 그림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다. 최근 배우 윤계상과 7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