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골프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뿌듯해했다.
박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 30분. 바람이 거친 시합 날. 비는 그쳤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연수가 올린 사진에는 딸 송지아가 진지하게 골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른 새벽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 깊다.
한편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 30분. 바람이 거친 시합 날. 비는 그쳤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연수가 올린 사진에는 딸 송지아가 진지하게 골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른 새벽임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이 인상 깊다.
한편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