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지석진 인스타그램
지석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장하면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석진이 올린 사진은 왼쪽은 자신의 모습, 오른쪽은 여장을 한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지석진은 사진 편집이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이런 사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이현도는 “오른쪽은 록커 아닙니까”라고 댓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석진은 SBS ‘런닝맨’ 등을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