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알렸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굽고 키가 1센티 준 이유. 걸음마 맹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걷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엄마 서수연은 그런 담호 군의 손을 붙잡고 걷기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첫 1호 커플로 탄생했고 지난해 2월 결혼, 9월 아들 담호 군을 얻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21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이 굽고 키가 1센티 준 이유. 걸음마 맹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걷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엄마 서수연은 그런 담호 군의 손을 붙잡고 걷기 연습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첫 1호 커플로 탄생했고 지난해 2월 결혼, 9월 아들 담호 군을 얻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21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