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김보민♥김남일, 子 졸업식 참석 “아빠 와서 좋아해”

입력 2020-07-21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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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김보민♥김남일, 子 졸업식 참석 “아빠 와서 좋아해”

아나운서 김보민이 아들 졸업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보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식. 온통 마스크. 그래도 축하해! 아빠 와서 무척 좋아하는 아들. 언제 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 졸업식에 참석한 김보민, 김남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민은 성남 FC 감독 김남일과 결혼, 슬하에 아들 김서우 군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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