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5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엄태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태웅은 외출복 차림으로 딸 지온 양을 직접 재우는 모습이다. 침대에서 자고 있는 딸을 재우는 훈훈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 아내 윤혜진은 “너무 오래전 사진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엄태웅은 멋진 바다 풍경이 담긴 흑백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엄태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태웅은 외출복 차림으로 딸 지온 양을 직접 재우는 모습이다. 침대에서 자고 있는 딸을 재우는 훈훈한 아버지의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에 아내 윤혜진은 “너무 오래전 사진이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엄태웅은 멋진 바다 풍경이 담긴 흑백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