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워크맨’에 도전장? 카카오TV ‘런웨이’ 론칭

입력 2020-09-17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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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우기가 트로트부터 한국 사투리까지 도전한다.

카카오TV가 (여자)아이들 우기가 아이돌에게 꼭 필요한 이른바 ‘연예 필수 교양’을 배우는 좌충우돌 과정을 담은 오리지널 예능 <런웨이(Learn Way)>를 오는 20일(일) 낮 12시 첫 공개한다.

K팝을 중심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전세계 2600만 구독자들을 사로잡은 1theK가 제작을 맡았으며, 10분 내외의 콘텐츠로 제작해 매주 일요일 카카오톡 ‘카카오TV채널’과 ‘#카카오TV탭’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런웨이>는 (여자)아이들 우기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들을 만나 그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으며 만능 올라운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젝트. 대세 K팝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예능 담당 멤버’ 우기는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자칭타칭 ‘핵인싸’.

<런웨이>에서도 우기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나이와 장르, 국경을 뛰어넘으며 멘토들과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다소 어리숙하지만 귀여운 말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예능 치트키급 활약을 펼쳐낼 계획. 그간 아이돌 멤버로서는 시도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예측불가 웃음은 물론 배움과 성장의 보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카카오TV는 우기가 제작진을 만나 ‘근자감’ 넘치는 상상 초월 포부를 밝히는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워크맨’을 즐겨본다는 우기는 “워크맨보다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런웨이>에서의 대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을 만나 가르침을 받는다는 <런웨이>의 콘셉트에 대해서도 “보컬, 춤, 댄스, 비주얼 다 된다” “못하는 게 별로 없는데… 완벽한 수준까지 가볼까”라며 자신감 넘치는 허세 만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배우고 싶은 게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요리, 알바, 태권도, 연기, 한국 사투리, 트로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남다른 학구열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실제로 소문난 트로트 고수를 만나 가르침을 받는 우기의 모습도 살짝 비춰져, <런웨이>를 통해 우기가 또 어떤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성장하게 될지 유쾌발랄 좌충우돌 성장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런웨이>를 제작한 1theK 김기민PD는 “깜찍한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을 지닌 우기가 다양한 분야의 개성 넘치는 멘토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토리가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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