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레드 비키니만큼 강렬한 몸매 라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여유로운 일상이 카메라에 담겼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 탄탄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