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드 먼, 퍼 코트 입고 '고급美' 발산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조 하드 먼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조 하드 먼은 베이지색의 퍼 코트를 입고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