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 첫 공연 즐겨주겠다”라는 글과 함께 출근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출처=주원 인스타그램
사진 속 주원은 푸른색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고스트’는 1990년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 주연으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사랑과 영혼(고스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극 중에서 주원은 억울한 죽음을 당해 영혼이 되었지만 연인 몰리의 곁을 지키는 남자 ‘샘 위트’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