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이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선정됐다.
1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다섯장은 '전세계 팬으로부터 사랑받을 준비가 된 글로벌 스타'를 주제로한 스페셜픽에서 113만940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다섯장의 영상 광고는 10월19일부터 10월21일까지 3일간 명동 초대형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롯픽 측은 현재 '다재다능한 만능가수'를 선정하는 스페셜픽과 부산 벡스코 1전시장 내부 초대형전광판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