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구혜선 “학창시절 아이돌 꿈꿔”…센터 가능한 비주얼

입력 2020-10-29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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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구혜선 “학창시절 아이돌 꿈꿔”…센터 가능한 비주얼

배우 구혜선이 아이돌을 꿈꿨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학창 시절엔 아이돌이 꿈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이에게 뽀뽀를 받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의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 현역 아이돌에 버금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스튜디오 구혜선(STUDIO KOO HYE SUN)’(가제)에 감독으로 참여,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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