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식스센스’ 오나라 “꿈꾸듯 지나간 첫 고정 예능”

입력 2020-10-29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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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꾸듯 지나간 첫 고정 예능. 이 여정을 잠시 쉬어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이어 오나라는 ‘식스센스’의 시즌1 마지막 촬영임을 밝히면서 오늘(29일) 방송될 8회의 본방송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식스센스’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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