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놀뭐’ 환불원정대 MV 쿠기 영상 공개 (ft.특급 카메오)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가 약 3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에 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이 공개된다.
신박기획 측은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 후 뮤직비디오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기존 방식과 다른 신박기획만의 방식으로 환불원정대 일정이 진행됐음을 알려드리며, 팬분들을 위해 공식 뮤직비디오에서 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 주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상상 이상의 퀄리티와 멤버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조회수 약 300만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레드 만옥(엄정화), 오렌지 천옥(이효리), 핑크 은비(제시), 퍼플 실비(화사)까지, 각 맴버들이 보여준 4인 4색의 개성과 매력은 'DON'T TOUCH ME'의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마블 히어로’도 꼼짝 못할 역대급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 ‘놀면 뭐하니?’ 예고를 통해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에 예상을 뛰어넘는 특급 카메오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과연 그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이번 주 공개되는 ‘쿠키 영상’을 통해 그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박기획이 비밀리에 준비한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의 ‘쿠키 영상’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가 약 3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에 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이 공개된다.
신박기획 측은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 후 뮤직비디오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기존 방식과 다른 신박기획만의 방식으로 환불원정대 일정이 진행됐음을 알려드리며, 팬분들을 위해 공식 뮤직비디오에서 보지 못한 신박한 ‘쿠키 영상’을 준비했다. 이번 주 ‘놀면 뭐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상상 이상의 퀄리티와 멤버들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조회수 약 300만을 돌파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레드 만옥(엄정화), 오렌지 천옥(이효리), 핑크 은비(제시), 퍼플 실비(화사)까지, 각 맴버들이 보여준 4인 4색의 개성과 매력은 'DON'T TOUCH ME'의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마블 히어로’도 꼼짝 못할 역대급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 ‘놀면 뭐하니?’ 예고를 통해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에 예상을 뛰어넘는 특급 카메오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과연 그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이번 주 공개되는 ‘쿠키 영상’을 통해 그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박기획이 비밀리에 준비한 'DON'T TOUCH ME' 뮤직비디오의 ‘쿠키 영상’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