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엄마 됐다…10일 득녀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입력 2020-11-12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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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엄마 됐다…10일 득녀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방송인 최희가 10일 출산했다.

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제 오후 딸 복이가 태어났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복이의 앙증맞은 발모양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지난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 두 달 뒤인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5개월 만에 출산 소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최희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샌드박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유튜버, 방송인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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