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스타일 변신을 선보였다.
한소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흰 원피스를 입은 한소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풍성한 긴 머리에서 새롭게 단발 스타일을 선보인 한소희. 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