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Job콜이야!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출연했다.
그룹 잉크 활동 이후 20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이만복은 “다큐멘터리에서만 날 부르더라”고 말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알린 이만복은 “이틀 만에 영상 조회수가 100만이 넘었더라”며 “다시 전성기가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