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유퀴즈’ 이승규 부사장 “‘아기상어’ 73억뷰…직원 인센 준비 중”
이승규 부사장이 ‘아기상어’ 인기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록’은 세계를 누비는 ‘월드 클래스’ 자기님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첫 주인공은 ‘아기상어’의 성공 신화를 이룬 이승규 부사장. 그는 “‘아기상어’ 유튜브 조회수가 73억 회 정도 된다. 한때 유튜브에서 ‘데스파시토’와 ‘아기상어’의 조회수를 생중계해 주기도 했다. 현재 직원 인센티브 지급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기상어’ 탄생 비화에 대해서는 “우리는 집단 창작 체제인 듯하다. 소재적인 측면에서 동요에서는 새, 벌레 등 귀여운 동물만 쓴다. 막상 남자 아이들은 강한 동물을 좋아한다”며 창의성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승규 부사장이 ‘아기상어’ 인기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록’은 세계를 누비는 ‘월드 클래스’ 자기님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첫 주인공은 ‘아기상어’의 성공 신화를 이룬 이승규 부사장. 그는 “‘아기상어’ 유튜브 조회수가 73억 회 정도 된다. 한때 유튜브에서 ‘데스파시토’와 ‘아기상어’의 조회수를 생중계해 주기도 했다. 현재 직원 인센티브 지급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아기상어’ 탄생 비화에 대해서는 “우리는 집단 창작 체제인 듯하다. 소재적인 측면에서 동요에서는 새, 벌레 등 귀여운 동물만 쓴다. 막상 남자 아이들은 강한 동물을 좋아한다”며 창의성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