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강렬한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빨간 터틀넥 티셔츠에 빨간 재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쯤 올린 앞머리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에 황윤성은 “잘생긴 웅이 형”이라는 댓글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