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개성 넘치는 원컬러 그린룩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리허설장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는 그린색 트레이닝복과 퍼 베스트를 입고 그린 톤 계열의 선글라스, 마스크, 토트백 등을 매치하여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가수와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