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데님 패션으로 뽐내는 늘씬한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패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데님으로 통일된 상하의를 입고 그 위에 카멜색 무스탕을 매치하여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