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나의 판타집'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꿈꾸던 집에 실제로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당시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판타집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정규 편성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눈에 모았고, 6일 첫 방송에서 가구 시청률 4%(이하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KCM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2%(가구 기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판타집’ 메인 포스터에는 풍선을 들고 판타집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박미선, 장성규, 류수영, 유현준이 담겨있다. ‘예능계 대모’ 박미선은 따뜻한 시선이, ‘선넘고 물 건넌’ 장성규는 출연자에게 다가가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담았다. 전문가 못지않은 건축 지식을 가지고 있는 류수영은 쌍안경을 들고 판타집을 찾고 있고, ‘마스터 건축가’ 유현준은 당장이라도 판타집을 그려낼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판타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을 표현한 것으로, 앞으로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나의 판타집’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규 1회 방송에서 상상도 못할 판타집을 소개해준 ‘나의 판타집’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5개월간 계속 달려왔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그들이 열어줄 경이로운 집의 세계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나의 판타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꿈꾸던 집에 실제로 살아보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당시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판타집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정규 편성이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눈에 모았고, 6일 첫 방송에서 가구 시청률 4%(이하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다. KCM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2%(가구 기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판타집’ 메인 포스터에는 풍선을 들고 판타집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박미선, 장성규, 류수영, 유현준이 담겨있다. ‘예능계 대모’ 박미선은 따뜻한 시선이, ‘선넘고 물 건넌’ 장성규는 출연자에게 다가가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담았다. 전문가 못지않은 건축 지식을 가지고 있는 류수영은 쌍안경을 들고 판타집을 찾고 있고, ‘마스터 건축가’ 유현준은 당장이라도 판타집을 그려낼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판타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을 표현한 것으로, 앞으로 이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나의 판타집’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규 1회 방송에서 상상도 못할 판타집을 소개해준 ‘나의 판타집’ 제작진은 출연자들의 로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5개월간 계속 달려왔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그들이 열어줄 경이로운 집의 세계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나의 판타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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