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헤일, 심플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군살 없는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루시 헤일의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몸매가 화제가 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루시 헤일은 심플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루시 헤일은 2003년 방송 ‘아메리칸 주니어 시즌 1’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