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위클리 투표 男女 1위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를 휩쓸었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146만481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6만236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예능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홍자는 지난해 11월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와 함께 앨범 ‘FOREVER’[Goodbye 진선미]을 발표했다.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영탁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를 휩쓸었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영탁이 146만481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여성 가수 부문에서는 홍자가 6만236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예능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홍자는 지난해 11월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와 함께 앨범 ‘FOREVER’[Goodbye 진선미]을 발표했다.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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