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서울의 달\'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3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이은 지난 3월 5일 \'사랑의 콜센타\'에서 \'서울의 달\' 무대를 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째인 3월 8일 100만 뷰를 돌파한 후 3월 17일에는 200만뷰를 기록, 4월 들어선 300만 조회수 고지를 밟았다.

임영웅이 부른 \'서울의 달\'은 원곡자인 김건모와 전혀 다른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