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4월1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2만506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월에 이어 4월의 시작부터 트롯픽 최강자임을 증명하며 라이징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2006년생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