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앞트임 드레스로 드러낸 탄력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촬영 중인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바이올렛 드레스를 입고 탄탄하면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