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갈비뼈 골절 “옆구리가 근질거렸는데”

입력 2021-05-09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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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의 갈비뼈가 골절됐다.

김재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김재중의 진단서다. 진단서에는 ‘좌측 제10번째 갈비뼈의 골절’이라고 적혀있다.

김재중은 오는 13일 첫 방송 되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버디즈2: 함께하도록’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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