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스탠드업 코미디 오디션 무대 열린다

입력 2021-05-20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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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마우스 포스터. 사진제공|케이스타즈플랫폼

국내 최초의 대대적인 스탠드업 코미디 오디션 무대가 펼쳐진다. 대표적인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 폐지되는 등 개그맨 등용문이 줄어든 상황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케이스타즈플랫폼은 8월12일 유튜브 등 SNS를 통한 ‘2021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 대국민 오디션:황금마우스(Golden Mouth·황금마우스)’를 개최한다.

이날 결선을 앞두고 6월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예선전을 거쳐 7월6일부터 8월8일까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선전을 치른다.

8월 결선을 통해 1~3위 인재와 인기상, 스타상 수상자를 선발해 총 상금 3000만원과 다양한 부상을 제공한다.

이를 앞두고 주최 측은 ‘대한민국 스탠드업 코미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집행위원장 겸 MC로 개그맨 박준형, 심사위원장으로 임하룡을 선정했다.

‘개그콘서트’ 장종원 작가, 미스터붐박스(고영빈), 연기자 김정태 등도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 같은 오디션에 개그계는 물론 연예계 스타들도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그맨 황제성, 오정태, 정진욱, 이희경, 김인석, 조윤호, 가수 박구윤, 김재희, 배기성, 진성, 배우 조재윤 등이 ‘황금마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대감을 표했다.

‘황금마우스’ 오디션에는 신인은 물론 기성 희극인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특정 동영상 플랫폼에 대한 제약 없이 본인이 익숙한 플랫폼(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에 ‘황금마우스’라는 제목과 ‘#황금마우스, #KSCA, #희래, #케이스타즈플랫폼, #스탠드업코미디’ 등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 뒤 영상의 링크를 예선 참가 공식 사이트에 입력하면 된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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