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감탄을 부르는 근육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건강한 일상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체육관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는 레드 탱크톱과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가수와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