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코로나19 확진…‘골때녀’ 측 “상황 파악 중” [공식입장]

입력 2021-07-16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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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코로나19 확진…‘골때녀’ 측 “상황 파악 중” [공식입장]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가운데 한혜진이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이 현재 상황을 전했다.

16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한혜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한혜진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동료 모델들과 ‘구척장신’ 팀으로 출연 중인 상황. 이와 관련해 ‘골 때리는 그녀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한혜진 씨의 양성 판정 소식을 듣고,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리그전 촬영은 지난달에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혜진은 ‘골 때리는 그녀들’ 외에도 KBS Joy ‘연애의 참견3’와 IHQ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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