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우아한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준 바이올렛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17년 만에 나오는 '섹스 앤 더 시티' 리부트 시리즈인 'And Just Like That…'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