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생일을 자축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드래곤의 뒷모습이고, 등에 '818' 생년월일이 적혀 있다. 또 '8월18일 8시18분'에 맞춰 휴대전화 배경 화면을 캡처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전역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가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늘(19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지드래곤의 뒷모습이고, 등에 '818' 생년월일이 적혀 있다. 또 '8월18일 8시18분'에 맞춰 휴대전화 배경 화면을 캡처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전역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만 전해졌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가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늘(19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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