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특과 티파니 영이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