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 상 이름 : 넥스트레벨 어디까지
◆ 선정이유
쳤다하면 홈런! ‘다 제낀’ 에스파의 다음 타석이 기대된다. - 고영준 기자
블랙핑크 다음은 에스파 - 조성운 기자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주문이 통했다. 순식간에 광야(메타버스)를 씹어먹었다. 춘식이가 ‘Next Level’(넥스트 레벨)을 출 정도니. 이젠 부시고 짓밟겠단다. 가요계 아니 글로벌 차트 긴장해야 할 듯. 코인 폭등보다 살벌한 메타버스 딸들 레벨업 ‘따따상’이 시작된다. - 홍세영 기자
에스파는 당신의 마음을 ‘새비지~’. 데뷔곡 ‘블랙맘바’에 이어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에스파. 데뷔 1년 만에 ‘광야의 딸’로 거듭나 대활약 중이다. 라이브와 퍼포먼스 그리고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은 어디일지 기자들도 궁금하다. - 정희연 기자
에스파는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흐름에 맞춰 등장했다. 내는 족족 히트곡, 흥행타율 100%를 자랑하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이다. 에스파의 다음 레벨이 무엇이든 다 '제껴라 제껴라 제껴라 하!' - 전효진 기자
◆ 소감
안녕하세요. 에스파입니다.
동아닷컴's PICK '넥스트 레벨 어디까지' 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 노래 '넥스트 레벨'에 맞춰 만든 상을 받은 만큼 더 발전해서 넥스트 레벨로 나아가는 에스파가 되겠습니다.
이런 멋진 상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에스파 였습니다~
◆ 데스크 한 줄 평
무한대 기호를 떠올리게 만들었던 걸그룹, 그 성장이 설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