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볼록한 이마…인형 미모 여전하네 [DA★]

입력 2022-01-11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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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볼록한 이마…인형 미모 여전하네 [DA★]

가수 제시카가 인형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을 이용해 찍은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앞머리 없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볼록하고 예쁜 이마를 드러냈다. 매끈하고 고운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이듬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나왔다. 이후 솔로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이자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 권과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가 약 80억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을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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