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애 셋 낳으니 쉽지 않아” 체지방 태운다 [DA★]

입력 2022-01-12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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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체지방량 줄이기에 돌입했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목표는 체지방량 줄이기. 아가들 셋이나 낳다보니 아랫배 들어가는게 정말 쉽지 않다"라며 "올해에는 팔뚝,아랫배 집중공격하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율희는 레깅스 운동복 차림을 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율희의 새해 목표글과 달리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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