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임신 7개월에 접어든 근황을 거울 셀카로 담고 있다. 스키니 바지를 입고 지퍼를 푼 채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올해 1월 임신 소식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임신 7개월에 접어든 근황을 거울 셀카로 담고 있다. 스키니 바지를 입고 지퍼를 푼 채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올해 1월 임신 소식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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