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어제 새벽 내내 눈뜨면 코 찌르기”라며 “편도염이 심하게 왔네”라는 글과 함께 음성 반응이 나온 자가키트를 여러 개 공개했다.
또 김영희는 “가글 처방 받고 수액 맞는 게 최선”이라는 글과 함께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김영희는 지난 2월 “힐튼이가 찾아왔습니다. 일도 같이하고 공연도 같이 하고 있어요. 관객들 웃음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