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약간 미국 언니 느낌? ‘힙하다 힙해’ [DA★]
마마무 솔라가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솔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앨범 관련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게재했다. 꿀벌처럼 샛노란 컬러로 룩을 통일한 솔라. 끈으로 된 하의에 털 의상을 덧입고 오버립을 더해 과감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용 : 페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꿀 (HONEY)'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재치 넘치고 키치 하게 그려낸 곡이다.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솔라 표 꿀 보이스와 매력적인 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솔라는 이번 앨범의 5곡 중 4곡의 작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마무 솔라가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솔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로 앨범 관련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게재했다. 꿀벌처럼 샛노란 컬러로 룩을 통일한 솔라. 끈으로 된 하의에 털 의상을 덧입고 오버립을 더해 과감하면서도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용 : 페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꿀 (HONEY)'은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주듯, 사람들이 나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는 내용을 재치 넘치고 키치 하게 그려낸 곡이다.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솔라 표 꿀 보이스와 매력적인 랩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솔라는 이번 앨범의 5곡 중 4곡의 작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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