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다이어트 선언 [DA★]

입력 2022-03-17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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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다이어트 선언 [DA★]

트롯 가수 이찬원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찬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 넘치는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 시작. 윙크는 어려워”라고 체중 감량을 약속했다.

이에 팬들은 “요즘 너무 말랐는데 다이어트라니” “살 빼지 마세요”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 안 해도 멋있다”고 응원을 남겼다.

KBS2 ‘불후의 명곡’ MC로 합류한 이찬원은 JTBC ‘톡파원 25시’에도 출연 중이다. 25일 첫 방송되는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MC로도 낙점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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